생각보다 커서 놀람. 옆에 플라스틱 커피잔이랑 같이 찍음. 크기 참고 바람. 하루정도 사용해본 결과 1. 튼튼함이 느껴짐 2. 디자인은 보는 그대로, 색도 그대로 3. 등에 땀은 어쩔 수 없음. 4. 가방 끈에 카드 넣을 곳이 없어 아쉬움. 5. 수납공간은 진심 짱. 역시 크니까 수납은 짱 6. 쟈크가 조금 뻣뻣함. 뭐 가격이 가격인지라 이정도 성능에 감사 7. 찍찍이도 뻣뻣함. 앞으로 사용하면 부드러워 지겠지만 기본적으로 정말 고급 가방이랑 비교하면 성능적 면에서 떨어짐. 그래도 이 가격에 이 성능이면 역시 감사 8. 구겨짐은 아직 단정하기 힘듦. 정확히 사진처럼 네모나지는 않음. 윗 부분이 조금 둥글게 되어 있는데 아직 사용을 많이 안했기에 조금더 지켜봐야함. 9. 전반적으로 하드한느낌이어서 모양이 없어질 것 같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