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또 형이 오늘 리뷰쓴다 애들아 잘들어봐~!☆

분명 푹신하다고 해서 샀는데 엄청 딱딱한 고무야 그리고 발 중간 밑부분 뒷끔치 까지는거처럼 엄청 까질꺼 예상하고 사면 살만해(특별히 사진첨부해줄께) 손으로 들면 가벼운데 막상 신고 왔다갔다하면 투박하고 엄청 무게있는 느낌의 정말 딴딴탱탱한 고무야 굳이 비유를 하자면 전기줄을 이 악물고 씹었는데 이빨자국 난 느낌의 딴딴탱탱한 고무야 걸을때마다 발볼스쳐서 여자들 뒷끔치 까지기 싫어서 또는 까져서 반창고 붙이고 다니고 막 그러자나 음.. 발에 맞지도 않고 불편한 새 구두 를 하나 장만한 느낌이라 보면돼 ㅎㅎ 하튼 머 이를 알리고 발볼이 없는 스켈레톤 발 정도라면 머 신을만 할꺼 같다고 알려주려 구매확정했어 판단은 동생들 몫인데 머 형은 음.. 슬리퍼 로써 순위안에 들 제품은 아닌거 같고... 푹신? 보다는 단단탱탱 한 느낌이고 푹신하고는 거리가 있어 분명한 거리감이 아니다 확실한 거리감이 형은 머 손해봤다 생각하지만 머 사람마다 다를수도 있겠지 형은 하튼 머 구매하고 손해봤다 생각말고 형 리뷰 읽고 가만하고 구매하던가 머 선택은 동생들 마음이지 머 ㅎㅎ 하튼 나는 그렇다고 참고해서 나쁘진 않을꺼 같아서.. ㅎㅎ 아 돈아까워 얼마 안하지만 진짜 기대했는데 아까워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