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신어보니 편하기는 합니다.
2. 퀄리티는 눈에 보이는 사진과는 많이 다릅니다. 인조가죽(PU)라고 소개를 했는데 글쎄요 걍 PVC비닐 느낌입니다. 무지 얇아요 특히 뒤꿈치쪽이 얇아서 신을때마다 구두주걱을 쓰거나 끈을 풀고 다시묶어야합니다.
3. 냄새가 꽤 많이 납니다. 사무실에서 신고 있으니 이걸 뭐라고 해야하나 결코 좋은 냄새가 아닌것이 솔솔솔 올라옵니다.
4. 내구성 오늘 처음 신어서 모르겠지만 흠~ 이리 얇은데 내구가 나올까요? 앞이고 옆이고소위인조가죽이라는 부위가 어디 살짝 부딪히면 무지 아플듯합니다.
5. 결론은 저의 기준으로 돈값(\19,900)을 못한다 판단합니다 만약 며칠 신어보고 어디 부딪혔는데 까져버리면 버려야할듯 6000~10,000원 정도의 값어치가 될지 의문입니다.아무튼"싼게비지떡"이라는 속담이 딱 맞는 물건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지만 외양같은거 크게 신경쓰지 않는 성격이라 걍 신을랍니다. 신다가 까지거나 터지는등의 문제가 생기면 바로 버리고 이제 비싼거 살랍니다. 마지막 사진보시면 아실란지모르겠지만 얇아서 주름지는 모습입니다. 트레킹하다 돌부리 부딛히면 무지무지 아플거 갔습니다
(2022-03-21 13:08:19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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