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외관은 뭐 두말할 것 없이 좋아요. 클래식하며 재질도 그렇게 나쁘진 않습니다.
2. 배송을 받고나서 잠금부분이 많이 헐거워 보이더라구요(첫번째 후기에 작성한 내용이죠.)
아무래도 열고 닫는 일이 반복되다 보니깐 동그란 부분이 떨어져 나가버리더라구요.. 당황했죠..
3. 손을 들고 다닐 분아니라 어께끈을 사용할 수 도 있는 제품이지만 옆에 연결하는 부분이 떨어져 나가보리더라구요...
납땜? 그런게 덜 됬나봐요... 에폭시 접착제로 어떻게든 살려 보려 했지만 실패했습니다. 그래서 그냥 손으로 뜯어 버렸어요.
수선하려 사용하려 했지만 그냥 가방 하나 새로 사라고 하시더라구요..ㅋㅋ
애초 두제품 고민하다가 이 제품 선택했는데.. 이런 경험을 안겨주시네요..ㅋㅋ
그래서 다른 제품 한번 더 구입해 보려합니다. 제가 뽑기운이 나쁜건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저는 아마 한달도 못쓴것 같아요..
어디까지나 제가 사용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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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더액션상담원
작성일 20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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